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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생체 신호 측정 기술 차별화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도약한다”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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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생체 신호 측정 기술 차별화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도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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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소기업 CEO를 찾아서| 김정환 LST 대표

     

    이 기사는 포춘코리아 2018년도 1월 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라이프사이언스테크놀로지(이하 LST)는 인체에서 나오는 생체 신호 측정 기술을 개발해 진단 의료기기를 만드는 회사다. 최근엔 웨어러블 헬스케어 제품을 만드는 데 힘을 쏟고 있다. LST를 창업한 김정환 대표를 만나 이 회사의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김정환 LST 대표는 바나나가 그려진 녹색 티를 입고 있었다. 김 대표는 자신의 사무실로 가 책상 위로 손을 옮겼다. 그의 손엔 바나나 모양을 한 얇은 노란색 패치가 들려 있었다. “영유아 겨드랑이에 부착해 체온을 자동으로 측정하는 스마트 체온계 피몬(FeMon)’입니다. 바나나 모양으로 만들어 아이들의 거부감을 줄였죠. 생김새 때문에 바나나 체온계라고도 불러요.”

     

    어린 아이들이 열이 나면 적어도 2시간에 한 번씩은 체온을 확인해야 한다. 그런데 밤에는 체온 재기가 만만치 않다. 좋지 않은 몸 상태로 자고 있는 아이에게 체온계를 갖다 대면 칭얼거리기 십상이다. 바나나 체온계는 기존 전자 체온계와 달리 아이들 수면을 방해하지 않고 체온을 자동으로 측정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몸에 붙이고 있으면 체온이 측정되기 때문에, 통증에 시달리다 겨우 잠든 아이들을 깨워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앨 수 있다.

     

    김 대표는 스마트폰을 꺼내 들더니 앱을 구동시켜 보여주었다. “저도 지금 바나나 체온계를 붙이고 있습니다. 바나나 체온계는 3일 이상 몸에 부착할 수 있어요. 그 사이 체온을 자동 측정해 스마트폰 같은 모바일 기기 앱에 데이터를 전송하죠. 그러면 앱이 그 데이터를 분석합니다. 시중에 이런 기능을 가진 몸에 붙이는 전자 체온계는 아직 우리 밖에 없어요. 혹시라도 아이들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을까 염려돼 접착제 성분이나 접착 강도 같은 것들도 일일이 시험했습니다.”

     

    측정된 체온은 스마트폰 앱에 저장돼 직관적인 그래프 형태로 보여준다. 체온에 변화가 생기면 곧바로 알려주는 기능과 체온계 동작 상태를 보여주는 LED 램프도 장착하고 있다. 앱과 연결이 끊길 경우에도 일정 기간 동안 데이터가 체온계 내부 메모리에 저장된다. 바나나 체온계는 식약처에서 2등급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았다. 패치 형태로 아이들에게 붙여야 하기 때문에 유해 물질 제한 지침(RoHS)’ 규격 시험도 거쳤다. 방수성능테스트(IPX7)와 전자파적합 인증(KC)도 통과해 안전성도 확보하고 있다.

     

    김정환 대표는 2007LST를 창업했다. 그는 인제대학교에서 의용공학을 전공했다. 의용공학은 의학과 공학기술을 접목해 첨단 의료장비를 개발하는 학문이다. 그는 석사학위를 받은 뒤 삼성종합기술원 연구원과 비트컴퓨터 U헬스케어 사업부 책임연구원으로 일하면서 생체신호 측정기술 개발에 매달렸다. 기술이 차곡차곡 쌓이자 LST를 창업해 자기 사업을 꾸려나갔다. 김 대표는 말한다. “당시만 해도 생체신호 측정기술에 기반한 진단 의료기기 개발은 국내에서 생소한 분야였습니다. LST는 설립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정부 연구개발(R&D)과제를 수행하면서 필요한 재원을 마련했어요. 회사 매출이 크게 늘지 않았지만 기술 개발과 연구에 많은 힘을 쏟았습니다.”

     

    LST는 현재 전체 임직원 35명 가운데 15명이 R&D 인력으로 채워져 있다. 국책 연구과제를 10건 이상 수행하며 기술혁신형 기업(INNOBIZ)과 병역 특례기업에 선정됐다. 특허는 18개를 등록했고 35개가 출원 중이다.

     

    LST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과 함께 스마트 헬스케어 관련 R&D 과제를 지속적으로 수행하면서 수익을 내고 있다. 특히 LST는 갤럭시 기어와 같은 스마트 기기와 헬스케어를 접목해 휴대가 간편하면서도 다양한 생체신호를 측정할 수 있는 장비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2018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서 삼성전자가 소개할 예정이다.

     

    LST2016~2017년 외부 투자를 유치해 자체 브랜드 제품을 개발했다. 그 결과물이 바나나 체온계였다. 현재 LST는 바나나 체온계를 홍보하기 위해 와디즈에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고 있다. 김 대표는 와디즈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얼리어답터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좋은 홍보 수단으로 생각했습니다. 벌써 목표 금액의 1,400% 이상을 달성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어요. 이를 통해 소비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면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바나나 체온계는 네이버에 입점한 LST 온라인 쇼핑몰과 ‘10바이10’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현재 온라인 쇼핑몰 업체 수 곳과 입점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곧 카카오톡 선물하기메뉴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이를 통해 바나나 체온계가 국내에서 월 1만 개 정도 판매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나나 체온계는 원래 해외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두고 개발한 제품이다. ‘2018 CES’에 제품을 선보이는 것도 미국 시장 개척을 위한 포석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김 대표는 20181~2월에 클라우드 펀딩 업체 인디고고킥스타터에도 바나나 체온계를 선보여 미국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다.

     

    LST는 바나나 체온계를 캐릭터로 만들어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 캐릭터 이름은 미스터 베니. 김정환 대표가 미스터 베니가 그려진 옷을 입고 있다.

     

    김 대표는 말한다. “사업 초기에는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와중에서도 가능성을 봤어요.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세계 여러 나라가 헬스케어 산업 진흥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거든요. 헬스케어와 IT기술이 융합하면서,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 등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는 시대가 이미 열렸습니다. 이 같은 웨어러블 헬스케어 기기는 사용자의 직접적인 입력 없이 행동과 신체 반응 정보를 수집하기 때문에 객관적이고 정확한 건강 정보를 확인할 수 있죠. 이 같은 정보를 통해 평소 생활습관을 정확히 분석한다면 최적의 건강관리 계획을 세울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웨어러블 헬스케어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IT 분야 시장조사 기관 가트너(Gartner)’2020년 웨어러블 기기 시장 규모가 617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가트너는 이 중 137억 달러가 웨어러블 헬스케어 제품에서 나올 것이라 보고 있다.

     

    20171221일 코넥스(KONEX·코스닥시장 상장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하지만 기술력이 뛰어난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을 위해 201371일 개장한 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에 상장한 LST는 현재 코스닥 상장도 염두에 두고 있다. 김 대표는 말한다. “바나나 체온계에서 매출이 발생하면 생각보다 빨리 코스닥 상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어요. LST는 궁극적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세우고 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은 국내에서 기술력으로 인정받고자 했다면, 앞으로 10년은 세계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는 LST가 되기 위해 노력할 생각입니다."

     

    [ 기사원문  http://www.sedaily.com/NewsView/1RUDGS3NJ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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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s] 라이프사이언스테크놀로지 코넥스 신규상장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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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s] 라이프사이언스테크놀로지 코넥스 신규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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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생체신호모듈 및 패치형 체온측정 전문업체인 라이프사이언스테크놀로지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최규준 한국IR협의회 부회장, 정운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직무대행, 김정환 라이프사이언스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서상원 하이투자증권 기업금융본부장, 최욱 코넥스협회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12.21

     

     

    [ 기사원문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71221_0013660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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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rang TV] Rise of portable medical & healthcare devices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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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rang TV] Rise of portable medical & healthcare de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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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ong with the growing interest in health, a lot of medical and healthcare devices have had a great impact on people’s daily lives. A variety of portable medical and healthcare devices, which have improved flexibility and portability, have been developed. There is a thermometer that can be attached to the body and it enables the measurement of body temperature 24 hours through smartphone. And people can get remote medical treatment by using a portable medical imaging device at home. Also, a newly developed portable ultrasound scanner has been widely used in hospitals. On Smart Korea, we look into the rise of portable medical and healthcare devices which have paved a new path for the domestic medical sector.

     

     

    [기사원문 http://www.arirang.com/Tv2/TVCommon_NoStaff_Archive.asp?PROG_CODE=TVCR0824&MENU_CODE=102507&view_seq=24960&Page=1&sys_lang=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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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바나나체온계 피몬, 2017‘디자인코리아’ 참가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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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바나나체온계 피몬, 2017‘디자인코리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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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드랑이에 부착하고 스마트폰을 통해 밤새 체온 모니터링이 가능한 바나나체온계 피몬‘2017 디자인코리아에 참가한다.

     

    118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디자인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디자인 전문 전시회다.

    의료기기로는 이례적으로 ‘2017 우수디자인상품선정을 위해 우수디자인상품관에도 전시된다. ‘우수디자인상품은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선정 제도로 상품의 외관과 기능·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굿 디자인(GD)마크를 부여한다.

     

    바나나체온계 피몬은 ‘Let’s play with banana’ 를 컨셉으로 부스를 꾸미고,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별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판매를 준비중인 바나나체온계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바나나체온계는 기존 전자체온계와 달리, 수면을 방해하지 않고 자동으로 아이의 체온을 측정하는 스마트한 아기체온계다. 겨드랑이에 부착해 체온을 측정하기 때문에 정확성이 높고, 체온계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아이의 거부감을 줄일 수 있도록 바나나 모양을 채택해 기존 체온계와 차별점을 뒀다.

     

    스마트폰과의 연결이 끊어질 경우에도 패치 내부에 자동으로 저장되며, 패치의 동작 및 경고 표시를 위한 LED도 추가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아이에게 열이 났을 때, 2시간마다 알람을 맞춰 체온을 측정할 필요 없이 겨드랑이에 바나나체온계를 붙여두면 편리하고 정확하게 발열 관리가 가능하다.

    바나나체온계의 인기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와디즈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 달의 펀딩기간 중 약 10여일이 지난 지금 시점의 높은 펀딩 달성율과 많은 지지서명자 수는, 지속적인 체온 모니터링과 설정온도 경고 알림이 가능한 스마트한 체온계에 공감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온라인 펀딩의 지지를 이어 전시장 부스에서 와디즈 펀딩에 참여하는 현장 참여 서포터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바나나체온계는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원숭이띠 방문객에게는 바나나를 드리며, 부스에 전시된 바나나체온계 또는 부스 사진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한 방문객에게는 인증샷 기념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한, 타임이벤트로 간단한 게임을 진행하여 에코백과 바나나 맛 음료 등으로 이루어진 바나나 기프트백을 증정할 예정이다.

     

    바나나체온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바나나체온계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재미있는 참여형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체험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라며 다양한 사은품이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기사원문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1076646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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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바나나체온계 피몬, 크라우드 펀딩 오픈 1시간 만에 100% 달성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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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바나나체온계 피몬, 크라우드 펀딩 오픈 1시간 만에 100%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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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드랑이에 붙이기만 하면 밤새 체온 측정이 가능한 바나나체온계 '피몬'이 크라우드 펀딩 오픈 1시간 만에 목표액을 100% 달성했다.

     

    바나나체온계는 아이의 수면을 방해하지 않고 자동으로 체온을 측정한다는 점에서, 기존 전자체온계와 차별화된다. 겨드랑이에 바나나체온계를 붙여두면 간편하게 발열 관리를 할 수 있어, 아이에게 열이 났을 때 2시간마다 알람을 맞춰 체온을 측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겨드랑이에 부착해 체온을 측정하기 때문에 정확성도 높을뿐더러, 체온의 변화를 파악 할 수 있도록 알림을 설정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체온은 주기적으로 스마트폰에 저장되며 직관적인 그래프로도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의 연결이 끊어질 경우에도 일정 기간 동안 패치 내부 메모리에 저장된다. 패치의 동작 및 경고 표시용 LED도 내장했다.

    체온계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아이의 거부감을 줄일 수 있도록 바나나 모양을 채택했다는 점도 눈 여겨볼 만 하다. 모양뿐만 아니라, 아이가 삼킬 위험을 피하기 위해 어린이 손에 잡힐 정도의 크기로 제작됐으며 충전이나 배터리 교체의 수고로움도 덜었다.

     

    식약처로부터 2등급 의료기기 품목허가 제조품질관리기준(GMP), 공인 시험 기관을 통해 방수성능테스트(IPX7) 전자파 적합인증(KC) 도 모두 획득해 제품의 신뢰성 및 의료기기로서의 품질 규격을 확보했다. 패치형태로 부착하고, 그 대상이 어린 자녀들이기에 유해물질 제한지침(RoHS) 규격 시험을 거쳐 안전성도 검증했다.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와디즈에서 1126일까지 확인 할 수 있다. 아기체온계로 사용하기 적합한 바나나체온계는 펀딩 시작 하루 만에 1,000명이 넘는 서포터들에게 지지 서명을 받았다. 이들은 참신한 디자인과 아이디어에 대해 좋은 평가와 응원의 댓글로 제품을 지지해 주고 있다.

     

    회사 마케팅 관계자는 "내 아이에게 좋은 것만 해주고자 하는 이른바 골드키즈(외동으로 태어나 공주, 왕자 대접을 받는 아이)열풍으로 저출산기조에도 영유아용품 시장 규모가 급성장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스마트기기와 모바일에 익숙한 부모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점이, 이번 바나나체온계가 성공적으로 런칭을 할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로 분석된다. 제한된 펀딩 기간 동안의 관심과 지지에 보답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꾸준한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펀딩에 서포터로 참여한 의료기기 제조업체 대표는 "의료기기로 분류되는 전자체온계는 인허가 및 심의 등 통상적인 제품 출시와는 여러 면에서 다르지만, 소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시장에 선보인 것은 스마트기기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좋은 선택인 것 같다"고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기사원문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71221_0013660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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