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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바나나체온계 피몬, 크라우드 펀딩 오픈 1시간 만에 100% 달성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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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바나나체온계 피몬, 크라우드 펀딩 오픈 1시간 만에 100%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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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드랑이에 붙이기만 하면 밤새 체온 측정이 가능한 바나나체온계 '피몬'이 크라우드 펀딩 오픈 1시간 만에 목표액을 100% 달성했다.

     

    바나나체온계는 아이의 수면을 방해하지 않고 자동으로 체온을 측정한다는 점에서, 기존 전자체온계와 차별화된다. 겨드랑이에 바나나체온계를 붙여두면 간편하게 발열 관리를 할 수 있어, 아이에게 열이 났을 때 2시간마다 알람을 맞춰 체온을 측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겨드랑이에 부착해 체온을 측정하기 때문에 정확성도 높을뿐더러, 체온의 변화를 파악 할 수 있도록 알림을 설정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체온은 주기적으로 스마트폰에 저장되며 직관적인 그래프로도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의 연결이 끊어질 경우에도 일정 기간 동안 패치 내부 메모리에 저장된다. 패치의 동작 및 경고 표시용 LED도 내장했다.

    체온계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아이의 거부감을 줄일 수 있도록 바나나 모양을 채택했다는 점도 눈 여겨볼 만 하다. 모양뿐만 아니라, 아이가 삼킬 위험을 피하기 위해 어린이 손에 잡힐 정도의 크기로 제작됐으며 충전이나 배터리 교체의 수고로움도 덜었다.

     

    식약처로부터 2등급 의료기기 품목허가 제조품질관리기준(GMP), 공인 시험 기관을 통해 방수성능테스트(IPX7) 전자파 적합인증(KC) 도 모두 획득해 제품의 신뢰성 및 의료기기로서의 품질 규격을 확보했다. 패치형태로 부착하고, 그 대상이 어린 자녀들이기에 유해물질 제한지침(RoHS) 규격 시험을 거쳐 안전성도 검증했다.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와디즈에서 1126일까지 확인 할 수 있다. 아기체온계로 사용하기 적합한 바나나체온계는 펀딩 시작 하루 만에 1,000명이 넘는 서포터들에게 지지 서명을 받았다. 이들은 참신한 디자인과 아이디어에 대해 좋은 평가와 응원의 댓글로 제품을 지지해 주고 있다.

     

    회사 마케팅 관계자는 "내 아이에게 좋은 것만 해주고자 하는 이른바 골드키즈(외동으로 태어나 공주, 왕자 대접을 받는 아이)열풍으로 저출산기조에도 영유아용품 시장 규모가 급성장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스마트기기와 모바일에 익숙한 부모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점이, 이번 바나나체온계가 성공적으로 런칭을 할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로 분석된다. 제한된 펀딩 기간 동안의 관심과 지지에 보답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꾸준한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펀딩에 서포터로 참여한 의료기기 제조업체 대표는 "의료기기로 분류되는 전자체온계는 인허가 및 심의 등 통상적인 제품 출시와는 여러 면에서 다르지만, 소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시장에 선보인 것은 스마트기기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좋은 선택인 것 같다"고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기사원문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71221_0013660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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